Archive for 2010 년 5 월 10 일 월요일
아메훼스 ★ 코루벳토빠레도
5 월 5 일 어린이날. IKURA 's AMERICAN FESTIVAL, Amefes 2010.
심야 2시 반경 아스트로에서 ROD MOTORS에. 콜벳 환승. 팀 모두와 함께 출발. 폭음을 떨쳤다하면서 후지 스피드 웨이에. 오랜만의 콜벳이고. 심야이므로 토메이도 당연히 자동차가 적고. 매우 기분 드라이브. 물론 안전 운전 했어요. 모두와 함께 달리고 있었으니.
이번 아메훼스. 코루벳토빠레도 참여가 목적. 첫째는 구덩이 바닥에 주차 담아했다 리케이션이지만. 스탠드쪽으로 자동차를 정렬 해주라고 연락이. 방문자 들끓는 속을 이동. 어떻게든 무사히 진열 완료.
팀 N 군도 코르벳 타고. 물론 함께 퍼레이드 참가. 그의는 C1 (내는 C3군요). 블루 색상이 멋지고 언제나 깨끗하게하고있다. 주위에 C1 - C6 역대 코베트가 즐비. 으로 생각 이상으로 C3가 많았다. C3 좋아하는 나에게는 견딜 수없는 광경. 아는 사이도 인사하고. 역시 코르벳라는 멋진구나라고.
퍼레이드 코스 인은 드래그 레이스 2 히트 째 일정과 겹쳐 허둥지둥 버렸다. 코스는 머리핀 근처에서 들어가 C1에서 연대순으로 대열을. 여기서 잠시 시간 대기 된거야. 모두 자동차에서 내려 카메라 들고 촬영회처럼. 물론 나도 그 중 한 사람. 자신의 가장 다들 생각해도 역시 다른 사람도 마음을 얻을군요 ・ ・ ・.
퍼레이드가 시작된 과정을 흘린거야. 당연히 속도도 느리게 국물 (퍼레이드니까 당연). 코스 폭넓은 것이니까 뭔가 조각. 과 좋은되고 마지막 코너 근처에서 왠지 대열 같아 된 것 (그리고 마음대로 생각했지만). 스트레이트는 1.5km있을 것인데 상당히 짧은라고. 작년 드래그 레이스에서 400m 달릴 때은 유난히 길었지만.
퍼레이드는 이것으로 종료. 달리고있는 측은 후지 과정을 거의 1 주일에 한 것이고. 그 전에 시간을 기다리는 동안 상당히 즐거웠 있잖아요. 나름 느낌이 들었 었는데. 스탠드에서보고 분은 어떻게 일까. 뭐, 퍼레이드라는 그런 물건지도. 머리핀 부분에서 또한 스탠드쪽으로 돌아오는 길에. 길 양쪽에 걸어 사람들이 꽤있어. 그 옆을 달리고 돌아왔을 때이 더 즐거웠 생각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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